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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달리는 소녀를 드디어 감상완료하였습니다.
스샷이나 오프닝 영상 따위는 귀차니즘 + 훈훈한 요즘 정세에 의해 저리 치워버리고 글만 쓰겠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보지마세요 -_-



우주를 달리는 소녀는 선라이즈에서 올해 방영해서 얼마전에 끝난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으로
고차원의 인공지능을 가진 콜로니들과 인류간의 존망을 걸고 싸우는 스토리입니다.

첫화를 보면서
그럭저럭 괜찮은 작화와 동화, 성우의 연기
언제나 배경으로만 있으면서 파괴당하고, 지구에 떨궈지기만 하다 드디어 주역을 잡은 콜로니

(건담에도 나오는 인간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바로 그 장소입니다)
그럴듯한 SF적인 미래 설정 등등등
모든 것이 상당히 끌리는 애니였지요.


그런데 매화 보면 볼수록
그 매력적인 설정과 등장인물은 갈피를 못잡고 우왕좌왕하다가
나중엔 적이 좋은놈이 되고 아군이 호로새끼가 되고
막 분주하게 이것저것 늘여놓고 정리하다가 어느 순간 끗~~~한다.


보다보면 한때 간지나는 건담과 뜨거운 이야기의 용자물로 한 때를 풍미했던
선라이즈표 애니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얼마전에 했던 코기~안습의 루루슈부랄건담의 저조한 시청률에 쇼크를 먹었던 걸까?
이전까지 만들어온 애니와는 정말 정말 다르게 스토리며 캐릭터성이며
제대로 된 부분이 하나없다.

정말 루루슈레오팔드의 극오버연기가 없었다면 보다가 때려치웠을 것이다.




다시한번 결론

절대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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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테스트 :: 2009/07/02 12:19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옆집누나님 블로그에서 보고
한가해서(한가하진 않지만;) 바로 테스트를 실행!!





>> MOREKOOL의 SM테스트 결과 <<





테스트 하는 곳은 여기
네이년 번역기를 돌린지라 알아서 해석해서 해봅시다 ㅎㅎ




p.s - 가로 넓이를 수정해야겠는데 수정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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